핫이슈

세계의 절경

G 족발만먹어 0 788 2019.09.23 18:10

캐나다, 토르 산(Mount Thor)


빙하가 산을 침식해 만들어진 U자형 계곡이 자아내는 웅장한 경관이 보는 이를 감탄하게 만든다. 이곳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절벽이  있는데, 그 높이가 1250m에 달한다. 토르 산의 높이가 해발 1675m니 사실상 산 전체가 하나의 절벽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호(Plitvice Lakes)


크로아티아의 카르스트 지대를 흐르는 물이 수천 년에 걸친 침전작용으로 수많은 천연댐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이 천연댐으로 인해 수많은 호수와 동굴, 폭포가 생성돼 절경을 이루게 되었다.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 중앙 고원(Mid-Highlands)


고도 400~500m의 용암대지로 이뤄진 아이슬란드 중앙 고원은 동식물이 살지 못하는 혹독한 환경이지만, 지구에서 가장 오로라를 관측하기 좋은 장소로 정평이 났다.





모리타니, 아프리카의 눈(The Eye of Africa)


사하라 사막 한복판에 위치한 아프리카의 눈은 직경 약 40km에 달하는 거대한 모래 침식 지형이다. 그 거대한 규모로 인해 한때는 운석 충돌의 흔적으로 분류됐었다.





탄자니아, 나트론 호(Lake Natron)


나트론 호는 탄산수소나트륨의 함량이 매우 높은 강염기 호수다. 때문에 일반적인 생물은 살 수 없고, 염기성을 좋아하는 미생물만 남게  되었는데, 그 미생물들이 호수를 붉은색으로 물들였다. 이 호수에 들어가면 강염기로 인한 부식과 탈수작용, 석회화가 일어나니 직접  들어가보진 않도록 하자.





멕시코, 세노테 앙헬리타(Cenote Angelita)


위 짤은 언뜻 보기엔 안개낀 음산한 계곡을 흐르는 강으로 보이지만, 사실 바닷속이다. 세노테 앙헬리타는 바닷물보다 밀도가 높은 황화수소가 수심 30m 아래에 가라앉아 층을 이룬 바닷속의 강이다.





영국, 핑갈의 동굴(Fingal's Cave)


용암이 식는 과정에서 수축되어 사각형, 육각형 기둥으로 쪼개져 형성된 현무암 동굴이다. 현무암 기둥들이 마치 파이프 오르간의 파이프와  같은 느낌을 주고, 거기에 동굴의 아치형 천장으로 인한 소리울림이 더해져 마치 대성당같은 느낌을 준다고 한다. 유럽의 수많은  예술가들이 영감을 얻은 장소로 유명하다.





베네수엘라, 테이블 산(Table Mountain)


가장 유명한 테이블 산은 남아공의 테이블 산이지만 경치는 남미의 테이블 산이 한 수 위다. 남미 북부의 기아나 고지에는 수많은 테이블 산이 산재하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베네수엘라 쪽이 절경을 자랑한다. 기아나 고지 최고봉인 '로라이마 산(Roraima  Tepui)'과, 세계에서 가장 높은 폭포인 앙헬 폭포가 있는 '아우얀 산(Auyan Tepui)'은 베네수엘라 필수 관광코스로  꼽힌다.





모리셔스, 수중폭포(Underwater Waterfall)


강한 해류로 인해 쓸려나온 모래가 바닷속으로 가라앉으며 만들어내는 경관이다.





영국, 자이언츠 코즈웨이(Giant's Causeway)


앞서 말한 핑갈의 동굴처럼 자이언츠 코즈웨이도 용암이 식으며 만들어진 현무암 해안절벽이다.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주상절리 지형이기도 하다.





칠레, 대리석 동굴(Marble Cave)


탄산칼슘의 수천 년에 걸친 침식작용으로 만들어진 대리석 동굴은 마치 소용돌이치는 물속에 들어와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콜롬비아, 까뇨 크리스탈레 강(Caño Cristales River)


까뇨 크리스탈레 강은 적, 황, 녹, 청, 흑 등 다양한 빛깔을 지녀서 언뜻 보면 염색공단의 폐수가 유출된 낙동강과 비슷하게 보일 지도 모르지만, 이곳의 컬러풀한 강물은 모두 동식물이 내는 것이다.





터키, 파묵칼레(Pamukkale)


만년설과 얼음이 층층이 쌓인 차가운 풍경으로 보이나, 이곳은 1년내내 온난한 터키의 온천지대다. 저 얼음처럼 보이는 것들은 모두 석회암이다





호주, 힐리어 호(Lake Hillier)


힐리어 호에 사는 미생물이 호수를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이 호수 바로 옆에는 바다가 있는데, 바디의 푸른 빛과 호수의 핑크빛은 좋은 대비를 이룬다.





중국, 위안양현의 계단식 논(Yuanyang Rice Terraces)


위안양의 산을 깎아 만든 계단식 논은 하늘에서 바라봤을 때 지도와 등고선을 연상시킨다.





뉴질랜드, 글로우웜 동굴(Glowworm Cave)


동굴 천장에 붙어있는 수천 마리의 발광곤충으로 인해 동굴 내부는 마치 SF 영화의 한 장면과도 같은 풍경을 보인다. 하지만 필자는 벌레가 싫다.





팔라우, 해파리 호수(Jellyfish Lake)


과거 바다였던 곳이 고립되어 호수가 되었는데, 이곳의 해파리들은 고립된 호수에서 오랜 기간 안전하게 지내며 독이 없는 방향으로 진화했고, 그 결과 이곳은 스쿠버다이빙의 성지가 되었다.





러시아, 바이칼 호(Lake Baikal)


'시베리아의 푸른 눈(The Blue Eye of Siberia)'라고도 불리는 바이칼 호의 물은 30m 아래도 들여다보일 정도로 맑고  깨끗하다고 한다. 이곳의 청정한 물이 얼어서 생긴 얼음은 매우 맑은 청록색을 띄는데, 그 때문에 바이칼의 얼음은 '터키석  얼음(Turquoise Ice)'이라고 불린다. 위 짤이 바로 터키석 얼음이다. 





예멘, 소코트라 섬(Socotra Island)


소코트라 섬은 지구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기괴한 식물이 지천에 널려있다. 이 섬에 존재하는 식물의 1/3은 오로지 이 섬에만 존재하는 것이라고 한다.






나미비아, 데드블레이(Deadvlei)


한장의 유화처럼 보이는 위 짤은 그림이 아니라 사진이다. 사진의 노을진 하늘처럼 보이는 배경은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모래언덕이다.





몰디브, 별바다(Sea of Stars)


낮에는 평범한 해변이지만, 밤이 되면 온 바다가 밤하늘로 물들게 된다. 밤바다의 광채는 식물성 플랑크톤에 의한 것이다.





루마니아, 비가 폭포(Bigar Waterfall)


이끼 사이를 흐르는 물줄기가 떨어지는 이 8m 높이의 폭포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로 손 꼽힌다.





아이슬란드, 스카프타펠 얼음 동굴(Skaftafell Ice Cave)


두껍고 빽빽한 얼음이 파란색을 제외한 대부분의 가시광선을 흡수해 이곳만의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해낸다.





핀란드, 북극의 감시병(Sentinel of Arctic)


남성의 음경처럼 생긴 거대한 눈덩이들은 사실 거대한 나무가 눈과 얼음에 뒤덮힌 것이다.





중국, 장가계(Tianzi Mountains)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해발 1300m에 달하는 바위산이 안개에 싸일 때는 신선이 학을 타고 날아다니는 도원향이 따로 없다.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Salar De Uyuni)


이 글에 있는 유명한 절경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곳이다. 비온 뒤의 우유니 사막은 매우 맑을 뿐 아니라 빛반사율도 높아 세계 최대의 거울이라고 불린다.  





중국, 루디옌 동굴(Reed Flute Caves)


루디옌 동굴은 중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관광지 중 하나다. 수많은 종유석과 석순이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지만 인공조명빨이라는 얘기도 심심찮게 들려온다.





미국, 앤텔로프 협곡(Antelope Canyon)


위 짤의 알록달록한 암벽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100% 자연광에 의한 것이다. 빛의 세기와 깊이, 음영에 따라 암벽이 각기 다른 색으로 보이게 된다. 때문에 마치 거대한 천조각 사이를 걷는 듯한 느낌을 준다.





중국, 장예 단샤 국립 지질 공원(Zhangye Danxia Landform Geological Park)


간쑤성의 장예 단샤 지형은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 알려진 곳이다. 특히 위 짤의 '칠채산(七彩山/Seven Color  Mountain)'은 지상에 내려앉은 무지개라고도 불리는데, 그 비현실적인 모습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일대의  알록달록한 지형은 붉은 사암과 미네랄에 의해 나타나는 것이라고 알려졌다.





미국, 그랜드 프리즈매틱 온천(Grand Prismatic Hot Spring)


그랜드 프리즈매틱 온천은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위치한 미국 최대의 온천이다. 이곳 가장자리는 미생물과 미네랄로 인해 굉장히 강렬한 색채를 띄게 되는데, 그 모습이 마치 백색광을 프리즘에 통과시켰을 때 나타나는 무지개빛과 같다 하여 '프리즈매틱'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도미니카 공화국, 미국 웨이브 (American Trash Wave)


미국 동남부에서 버린 쓰레기들은 카리브해의 해류를 타고 도미니카 공화국 해변으로 흘러든다. 덕분에 도미니카 공화국에선 플라스틱이 파도치는 장관을 볼 수 있다.





러시아, 키세리보스크의 검은 눈 (Black Snow of Kiselyovsk)


러시아의 키세리보스크는 세계 최대의 탄광이 있고, 탄광을 중심으로 한 석탄공업이 발달한 도시다. 공기중에 엄청난 양의 석탄먼지가 떠돌아다니기 때문에 검은 눈이 내린다고 한다. 검은 눈은 이 지역의 명물로 자리 잡았는데, 작년 12월 러시아 정부에서 주민들 몰래 표백제를 뿌려 눈을 하얗게 염색시킨 사실이 드러나 엄청난 비난을 받기도 했다.





중국, 불타는 강 (Burning River)


중국의 윈저우 강은 불 붙는 강으로 유명하다. 위 짤은 강에 담배꽁초를 던진 결과다.





러시아, 페르보랄스크의 형광초록 눈 (Green Snow of Pervouralsk)


러시아 페르보랄스크는 녹색눈과 흰눈이 섞여내리는 걸로 유명하다. 아직까지 원인도 불명으로, 이 지역에 있는 크롬가공공장이 원인 아닌가하는 추측만 무성하다.





미국, 거친물결구름 (Undulatus Asperatus)


위 짤은 거친 파도를 찍은 거 같지만 구름이다. 2006년에 처음 나타난 신종 구름으로, 주로 미국 중부에서 나타난다. 대체 왜 최근에 이런 구름이 나타나게 됐는지 아직까지 그 원인도 불명이다. 기독교 광신도가 많은 미국 중부와 남부에선 악마구름이라고 부르며 천벌의 징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세계의 절경






웹하드순위실시간 BEST 순위
최종업데이트:
국내운영되고 있는 영향력있는 성인 웹하드사이트 순위입니다. PC와 모바일 모두 가능하며, 자료퀄리티가 높고, 빠른 신규 및 노제휴사이트들로 모았으니 가입시 주는 무료포인트와 쿠폰을 이용해 다운로드해보세요! * 참고: 본 사이트를 통해 가입해야 혜택이 해당됩니다
1. 투디스크
바로가기  무인증  인기  추천  모바일
가입혜택 : 10,000MB + 300p
국내대형웹하드사이트로 방대한 자료보유
성인영상과 영화 드라마의 업데이트가 빠르며,무료포인트와 매달 무료쿠폰을 배포, 유아들이 볼수 있는 아동용 자료도 보유
바로가기  무인증  인기  추천  모바일
가입혜택 : 10,000MB + 300p
국내대형웹하드사이트로 방대한 자료보유
성인영상과 영화 드라마의 업데이트가 빠르며,무료포인트와 매달 무료쿠폰을 배포, 유아들이 볼수 있는 아동용 자료도 보유
2. 파일몽
바로가기  무인증  인기  추천  모바일
가입혜택 : 300B + @
신규 웹하드 , 자료가 풍부하고 영화나 드라마, 동영상 파일이 풍부하며 인터페이스와 기능이 편리한 멀티다운로드  네이버,카톡 소셜로그인가능! 출첵,댓글,쿠폰등 막퍼주는무료포인트! 무료다운, 포인트 무료제공등 다양한서비스가 매력적
바로가기  무인증  인기  추천  모바일
가입혜택 : 10,000MB + 7일 무제한
영화나 드라마, 동영상 파일이 풍부하며 인터페이스와 기능이 편리한 멀티다운로드  네이버,카톡 소셜로그인가능! 출첵,댓글,쿠폰등 막퍼주는무료포인트! 7일동안 무제한 다운서비스 및 다양한서비스가 매력적
3. 파일마루
바로가기  무인증  인기  추천  모바일
가입혜택 : 6,000MB + 10만 쿠폰
가입혜택 : 6,000MB + 10만 쿠폰 많은 유저가 사용하며 다양한 무료, 할인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하는 인기사이트 출첵,댓글,답변만써도 포인트가 팡!팡!  네이버,카톡,구글, 소셜로그인가능! 성인,영화가 풍부한사이트
바로가기  무인증  인기  추천  모바일
가입혜택 : 6,000MB + 10만 쿠폰
가입혜택 : 6,000MB + 10만 쿠폰 많은 유저가 사용하며 다양한 무료, 할인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하는 인기사이트 출첵,댓글,답변만써도 포인트가 팡!팡!  네이버,카톡,구글, 소셜로그인가능! 성인,영화가 풍부한사이트
4. 스마트파일
바로가기  무인증  인기  추천  모바일
가입혜택 : 10,000MB + 300p
가입시 풍부한 포인트,댓글,출첵등 무료쿠폰혜택받는경로많음 보안백신으로 인한 안전성과 개인정보보호사이트 강좌영상은 무료! 성인,영화,웹툰자료가 풍부함
바로가기  무인증  인기  추천  모바일
가입혜택 : 10,000MB + 300p
가입시 풍부한 포인트,댓글,출첵등 무료쿠폰혜택받는경로많음 보안백신으로 인한 안전성과 개인정보보호사이트 강좌영상은 무료! 성인,영화,웹툰자료가 풍부함



Copyrightⓒ 웹하드사이트 추천 All rights reserved.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720 투신자살을 선택한 몰카 피해자 예비 신부 G 잼잼미 2019.10.13 2118 0
9719 길거리에서 화장하면 매춘부 총신대 교수 막말 G 빵야 2019.10.13 2011 0
9718 연쇄살인마 유영철의 범죄가 교회 근처에서 일어났던 이유 G 빵야 2019.10.13 474 0
9717 할머니를 떠나보낸 슬픔 때문에 비만이 된 강아지 G 소주두잔 2019.10.13 426 0
9716 어릴때 불쌍하게만 생각했던 어머니 썰 G 썸머 2019.10.13 419 0
9715 읍면 이름을 특이하게 바꾼 군 G 포토테일 2019.10.13 364 0
9714 총기 회사의 회의실 모습 G 황금와치 2019.10.13 399 0
9713 욱일기 반대 자비로 광고하고 백악관에 청원한 미국인 G 쿠루쿠루 2019.10.13 2240 0
9712 중국의 가을 풍경 전하는 KBS G 하늘색바다 2019.10.13 382 0
9711 홍콩 여대생, 경찰 집단성폭행 고발 G 딜레마 2019.10.13 374 0
9710 옥스퍼드 수학과 수석 입학생이 수학을 포기하게 된 이유 G 휘파람 2019.10.13 2041 0
9709 이미 유서를 남겨 두었다는 홍콩 청년 G 흰둥이 2019.10.13 2031 0
9708 중국 눈치 안보는 NC소프트 G 족발만먹어 2019.10.13 418 0
9707 (주의)여자친구를 죽게한 남자의 무모한 행동 G 샹들레 2019.10.13 388 0
9706 가장 한가한 알바 G 별빛노래 2019.10.13 512 0
9705 미국 트윅스 G 야시시 2019.10.13 486 0
9704 다큐 3일 호텔 직원 이야기 (스압) G 리신외발 2019.10.13 523 0
9703 시골에서 살면 제일 좆같은 벌레는 바퀴벌레가 아님 G 보인다보여 2019.10.13 480 0
9702 대구 이월드 스카이드롭 1인칭 시점 G 짤방맨 2019.10.13 548 0
9701 설악산 최고 절경이라는 토왕성 폭포 G 짤방맨 2019.10.13 610 0
9700 지폐에 가치를 주는 것은 무엇일까? G 황금와치 2019.10.13 506 0
9699 온몸으로 손주를 보호하는 할머니 G 샹들레 2019.10.13 561 0
9698 홍콩 의문의 상자들 G 디즈니 2019.10.13 418 0
9697 맞춤법 지적 당했을 때 꿀팁 G 보인다보여 2019.10.13 613 0
9696 물리학의 꿈을 접은 이유 G 빵야 2019.10.13 512 0
9695 신재은이 고소한다고 박제한 악플러 근황 G 포토테일 2019.10.13 645 0
9694 아는 것이 힘이고 프랑스는 베이컨이다 G 포토테일 2019.10.13 525 0
9693 일리우드 킵초게, 마라톤 마의 2시간 벽 허물어 G 휘파람 2019.10.13 473 0
9692 본인 방금 다이빙 실패하는 상상함 G 짤방맨 2019.10.13 412 0
9691 남자의 허리힘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이유 G 탑신병자 2019.10.13 400 0
9690 BTS 사우디 콘서트의 문이 열리는 순간 G 복돌이 2019.10.13 511 0
9689 인천 구월동 음주운전 사망 사고 G 야시시 2019.10.13 514 0
9688 미군 대신 IS와 싸우다 버림받은 쿠르드족 G 황금와치 2019.10.13 2207 0
9687 일본 내 집단괴롭힘 G 플러그 2019.10.12 551 0
9686 곧 출시하는 루이비통 에어팟 케이스 G 마이크맨 2019.10.12 572 0
9685 호텔에서 페이커를 만난 스플라이스 정글러 G 흰둥이 2019.10.12 640 0
9684 여동생이 남자친구 문제로 엄마랑 엄청 싸우네 G 포토테일 2019.10.12 631 0
9683 초고난이도 논리 테스트11: 잃어버린 사원의 저주 G 람보르기 2019.10.12 538 0
9682 신화 속 도시 트로이는 실제로 있었을까? G 족발만먹어 2019.10.12 588 0
9681 무중력에서 달리는 우사인 볼트 G 황금와치 2019.10.12 564 0
Category
삭제요청시 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bb1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