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혜택 : 10,000MB + 300p
국내대형웹하드사이트로 방대한 자료보유
성인영상과 영화 드라마의 업데이트가 빠르며,무료포인트와 매달 무료쿠폰을 배포, 유아들이 볼수 있는 아동용 자료도 보유
가입혜택 : 10,000MB + 300p
국내대형웹하드사이트로 방대한 자료보유
성인영상과 영화 드라마의 업데이트가 빠르며,무료포인트와 매달 무료쿠폰을 배포, 유아들이 볼수 있는 아동용 자료도 보유
다시 만난 ‘와우띵’ 슬기·청하·소연·신비
'와우 띵' 주인공들이 다시 가요계에서 만났다.
지난해 9월 SM엔터테인먼트 '스테이션 영(STATION X 0)'으로 공개된 '와우 띵(Wow Thing)'을 함께 부른 레드벨벳 슬기, 여자친구 신비, 청하, (여자)아이들 소연이 9개월 만인 올해 6월 가요계를 주름잡고 있다. 슬기와 청하는 각각 '짐살라빔'과 '스내핑'으로 컴백했고, 소연은 '어-오', 신비는 '열대야'로의 컴백을 각각 준비하고 있다.
'와우 띵' 자체가 핫한 멤버들로 이뤄진 조합이었던 만큼, 슬기, 신비, 청하, 소연 등 네 사람은 올해 초에 먼저 선의의 경쟁을 펼친 적 있다. 1월 신비는 여자친구의 '해야'로, 청하는 '벌써 12시'로 각각 음원 파워를 뽐냈고, 2월에는 슬기가 혼자 tvN '왕이 된 남자' OST를 가창했으며, 소연은 자신의 자작곡 '세뇨리따'로 (여자)아이들의 활동을 이끌었다.
올 여름에도 네 사람의 활약은 계속되고 있다. 먼저 슬기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19일 '짐살라빔'으로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틱한 전개와 색다른 시도가 인상적인 '짐살라빔' 무대에서 슬기는 메인 댄서다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청하는 24일 '스내핑'을 통해 음원 최상위권에 올랐다. '스내핑' 역시 한층 화려해진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곡이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레드벨벳, 청하, 여자친구, (여자)아이들이 ‘썸머 퀸’을 향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SM, MNH, 쏘스뮤직,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