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츄나 호텔
무려 전직 장관이 운영하는 접대 전용 호텔 포츄나.
매춘이 금지된 베트남에서 대놓고 도로 한복판에서 호텔 전체로 떡을 팔아도 단속따윈 딴 나라 얘기인 포츄나 호텔
지하에는 보스라는 거대한 가라오케가있다.
보통 한 2~3명만 가도 꽁가이 50명은 볼수있고 들어가서 고를때 한국말 되는 사람? 하면 한 10명정도는 저요~ 하고 손드는 애들도 있다.
여기가 물은 하노이 전체 따져서 제일 좋다.
접대 전용 호텔이라 일본어 중국어 영어 등 언어 쪽 능한 애들이 많고 뭐 여기 2층에 일본식 바 가면 좀더 비싸고 고급스럽다하는데
어차피 같은 애들 돌려쓰는거고 같은 방에서
떡치는거니까 굳이 갈 필요는 없다고 봄.
가격대는 한국 룸빵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됨 2차 롱타임까지해서 인당 600~800만동선.
2. 일반 한인 가라오케
시스템은 비슷하고 하노이 미딩이나 중화 지역에 밀집한 가라오케들.
보통 2인정도가서 술 적당히마시고하면 100불~150불 선에서 룸비는 끝나고 2차는 가격 통일되있다,
숏 150만동 롱 250만동. 간혹 숏 200이다 롱 300이다 라고 개소리하는 년들있으면 구라아니라 테이블 엎고 매니저 부르면 알아서
귀싸대기후려주고 질질 짜는채로 데려가서 강간모드로 떡 가능, 한인 가라다보니까 한국말 조금씩은 되는 애들있고
수질도 나름 괜찮음, 인당 300~450만동.
3. zalo 비톡 위챗 등 콜걸 부르기
여기또한 떡값은 가라오케와 동일한데 아무래도 보고 고르는게 아니라 메신저로 부르다보니 내상 확률이 좀 있음.
그나마 좀 괜찮게 하는방법이 호떠이 호수 옆에 히어로라고 하는 클럽이있음,
거기가서 비톡 zalo 등으로 주변 사람 검색하면 대놓고 티나는 프로필이나 아이디있음.
히어로는 꽁가이 클러버들 반 이상이 가라오케 퇴근하고 온 애들이라 2차 못나간 애들 많아서 거기서 꼬셔가는거도 가능함,
간간히 100만동에 쇼부치는거도 가능하지만
어느정도 베트남 말이 될때가능하니..그나마 내상좀 덜 입고 클럽 분위기 좋아하면 가서 놀다가 꼬셔서 데려가셈.
4. 변마
중화 지역에 집단적으로 밀집한 변마, 하노이 시내에서 지나가다가 마사지인데 vip 써져있으면 100% 변마임.
대부분 시스템은 씻겨 주고 마사지 대충하다가 대딸 시스템인데 이게 베트남 애들이 운영하는데 가면
한국사람 오면 호구로보고 가격 높여받거나 애들 초이스도 못하게하고
옷도 안벗는 경우가 많아서 그닥 이용자가 많이 없었는데 요근래 한국인 사장들로 구성된 변마들이 생겨나면서 급속도로 인기를 얻고있음.
벤쎄미딩 (미딩 고속버스 터미널) 근처에 몇개 생겼는데 이게 또 동시에 여러개 생긴터라 가격 경쟁도있고 대부분 80만동 선에서 끝남.
시스템은 들가서 씻겨주고 마사지해주고 대딸인데 한국사장들이 호치민에서 무슨 18~19살짜리 애들 잔뜩 데려와서
애들이 뭣도 모르고 ㅂㅈ도 대주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
현재 가장 핫플레이스 꿀통이라고 할수있겠음.
본인은 지금 생긴지 두달동안 10번은 넘게 간듯.
5. 까페탐.
지나가다가 까페인데 사우나라고 써있거나 야릇한 불빛이면 100%.
들어가서 커피한잔 주문해서 앉아있으면 직원이 와서 슬쩍 한번 떠보고 2층가서 떡치는 시스템인데 가격대는 20~30만동..
근데 2만원도 안하는 이유가 다 있다.. 와꾸나 시설이나..병걸리기 ㄹㅇ 개좋은 조건.. 엔간하면 비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굿
변마가 꿀인거같네요??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