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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글에서 말씀드렸지만 이번에는 직업 여성분들의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왜 아직도 5회차냐고 물으신다면 다음주에 6회차 갑니다 ㅠㅠ
저는 기본적으로 거래의 느낌이 나는 관계를 좋아하지 않아서 일반인 위주로 만났습니다.(그 썰은 2회차에서 기술하였습니다)
따라서 직업 여성분들과의 관계는 경험이 일천하여 여기 오래 계시는 분들이 코웃음칠만한 소리도 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 퀸비(3회)
130만동이고 팁 없습니다. 들어가서 바로 따라붙으시는 싹싹한 분을 바로 데리고 올라가도 표정이 바로 변하시니 그냥 초이스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는 정말 교감없는 관계를 좋아하지 않는데 여긴 관계말고 정말 거의 아무것도 안되더라구요. 직업 여성의 한계를 느꼈습니다.
리셉션?만 영어가 유창하고 직원분들은 영어 못합니다
개인적으로 풍투이보다 아래로 치겠습니다. 초이스 할때의 그 압박감도 제게는 부담스럽더라구요.
꼬시는거 안됩니다.(되더라도 감정교류가 어렵습니다. 흔히들 말하시는 호구잡힙니다)
2. 풍투이 (6회)
여기는 제가 서술할 업소중에 제일 특색있고 괜찮은 곳입니다. 하지만 위치가 정말 헬이라서 입국이나 귀국할 때 한번만 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공항가는 길에 약간만 돌아서 한번정도 가세요
입장료는 40만동, 팁은 40만동 줬습니다.
방에 들어가면 남직원이 서비스를 원하냐 외모를 원하냐 뭐 그런걸 묻는데 둘 다는 없냐고 하면 트레이드오프가 있다고 설명해줍니다. 저는 팁 안주고 서비스 선택했다가 15분하고 바로 나와서 매니저 불렀습니다.
다른사람 부르면 입장료 40만동 또 내야 되니까 그냥 남직원에게 10만동 찔러주면 알아서 좋은분 데려와 줍니다.
역시 꼬시는거 안됩니다.
3. 다이남 외 기타 호텔마사지(2회)
왜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핸드잡만 합니다.
다른분들 여기 왜 가시나요? 돈보다 시간이 아까워서 저는 첫 방문때만 두 번 갔습니다.
4. 부이비엔 착석바(4회)
여기 분들은 평이 별로 좋지 않으시던데 저는 괜찮았습니다.
우선 영어가 통해 감정교류가 되고 놀기도 잘 놉니다.
술값은 맘껏 놀아도 80만동 정도 나옵니다.
숏 롱 개념이 있는데 저는 몇군데 들어가면 저를 좋아해주는분이 한 분씩은 계시더라구요. 약간 늦게(12~1시) 가면 숏 가격에 다음날 점심식사까지 안내받을 수 있었습니다.
외모가 떨어지는 가라오케 느낌인데 주대가 훨씬 싸니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어플이 어렵다면 여기서 꼬시는거 200% 가능합니다. 리스트에 넣을만 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4방문에 4명다 꼬셨습니다.(첫 만남은 금액지불, 다음만남 부터는 지불관계 없음)
5. KTV(1회)
이쁩니다. 잘 놀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돈주고 내가 왜 여기를..?
꼬시는거 부이비엔 착석바 보다 어렵습니다. 눈이 높은 듯한 느낌..? 그게 아니라면 호구잡히는 느낌?
전 여기 갈 바에야 한국에서 놀겠습니다.
로컬은 안전문제, 언어문제로 안갔습니다.
대략 30만원 정도 듭니다. 혼자 갈 수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6. 여러 술집들
구조가 좀 폐쇄적이다 싶은 술집을 저녁에 가보면 여성분들 부를 수 있습니다. 냐향옴이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외모는 부이비엔 착석바 보다는 훨씬 낫고 KTV 보다는 약간 아래입니다.(지역마다 틀립니다. 저는 푸미흥 쪽을 자주 갔습니다)
주대, 레이디드링크 고가입니다. KTV 반값정도 생각하시면 될 듯 하고 옆에서 술 따라주고 능력껏 하는 시스템입니다.
둘이서 20만쯤 나왔습니다.(10만씩, 2차 안함)
전 JTV는 안가봤지만 이런분위기 일듯 하네요.
KTV가 한국의 풀싸롱이라면 이쪽은 좀 점잖은 비즈니스 클럽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7. 기타 건전 바
칵테일, 맥주 파는 한국의 모던바 같은 느낌입니다.
직원이 같이 레이디드링크 마셔주기는 하는데 절대 부이비엔 느낌은 아니고 한국 착석바보다는 건전하고 모던바인데 옆에 착석하는 정도? 입니다.
어플 어려우면 여기서도 꼬시기 쉽습니다. 거의 일반인 느낌입니다. 2차가 없기때문에 학생들도 많이 근무합니다.
일반인 느낌이기 때문에 여기서 부이비엔 생각하고 개처럼 행동하면 그 가게에서는 평생 못꼬십니다. 전 일반인 대하듯이 했고 여친? 3명중 1명을 여기서 만났습니다.
또 마지막으로 맛집 하나 풀겠습니다.
넴 이라는 꼬치고기 월남쌈을 파는 집입니다.
목욕탕 의자니까 분위기 찾으실 분들은 가지마세요
10군에 있습니다.
다음엔 뭘 쓸지.. 이 글이 여기서 끝날 수도 있겠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