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밤문화 여행 및 풀빌라 여행 다녀왔습니다.

남자2명에서 연령은 30대 초반 1명 중반1명에서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필리핀 쪽으로 앙헬을 생각했는데 친구가 베트남으로 한번다녀와보자고해서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 가기전에 다짐을 한개 있습니다. 

돈을 크게 생각하지말자 최대한 즐기는 위주로가자ㅎㅎ

아무래도 돈이 제일 크게 신경쓰기겠죠? 

우리는 젊은쪽에 속하는것이 아니기에 처음부터 헌팅위주로 생각은 하지않았습니다 

처음에 비엣젯 공을 타고 베트남에 도착했습니다 .

미리 빌려놓은 풀빌라에 숙소를 들어가고 호치민 썬라이즈? 갔습니다.

처음에 바로 이발로소 이동했습니다. 

이발소에 대한 환상이 크게 있엇지만 조금 깨지는 순간이였죠^^

그리고 소매치기나 도둑같은걸 많이 생각하실텐데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없습니다.

저는 이번여행에서는 그런 불안한 감정은 느끼진 못했습니다.

그리고 밤에 호치민에 가라오케를 갔습니다. 아가씨 초이스를 보는데 40명정도가 

들어왔는데 솔직히 제눈에 싸이즈는 3~4명빼고는 다 별로였습니다.. 전형적인 베트남 사람처럼생겼더라고요 

가게 이름은 오픈 하지않겠습니다..

주대 2명에서 30만원정도 결제후에 아가씨 롱타임 300만동으로 2명 끊고 나갔습니다.

그래도 제가 일찍 초이스를 봐서 다행이지 아마 조금이라도 늦게 갔으면... ㅠㅠ생각 조차하기도 싫네요ㅋㅋ;;

초이스는 속도가 생명입니다^^

인정 합니다.

후기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