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투이 후기.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그 동안 많은 정보를 얻은 곳이기에 저 또한 밥값은 해야 한다는 심정으로... 

 후기라기 보다는 블럭 리스트 추가가 많겠네요.. 

 저녁 8시쯤 도착 하여서 일사천리로 룸까지 입성... 

 14번은 없고... 38번은 어디 간거 같다고 하는대 잘 못알아 듣겠더라구요.. 

 그 외 그 동안 눈팅을 통해 수집한 모든 번호를 대 보았지만...... 

 아무튼 간단히 사우나 ~ 하고 누었드랬죠... 

 이후 세부 사항은 잘 아실태니 생략.. 

 결론 적으로 70번은 믿고 걸르셔도 됩니다.. 

 정말 나는 집에 돈도 많, 시간도 많고 참을성 또한 많으신분 아니시라면 무조건 거르세요..

 뭐 전체 평이 좋은곳이기에 제가 운이 나빳다고 생각 하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도전을 하려 합니다... 

70번 믿고 거르겠습니다 ㅋㅋ

어쩌셧길래..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