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중순 방벳 늦은 경험담 - 1탄

너무늦게 글을 적어보네요ㅎ

1월16일방벳 일년에 한두번 가던 하노이

이번에 다르게 놀고 싶어 매번 가던 포츄나 말고

인터넷으로 숙소 예약 후 출발 했습니다.

매번 한국과 같이 돈을 쓰면서 다녀왔었기애 이번에는 다르게 좀더 베트남 로컬을 체험 하려 하려하였던 여행 목적이였습니다.

일단 포츄나호텔은 지하에 ktv가 있어 따로 가라오케를 찾지 않아도 되서 좋지만 가격이 

인당 하루에 숙소포함 500-550달러에 이르는 비용을 결제 해야하죠ㅎ

그렇다고 숙소가 엄청 좋거나 하지도 않고여

골프도 다니고 호텔 내부에 카지노가 있어 건물안에서 다즐기고 밤까지하는 라운지 서비스 때문에 계속 포츄나 호텔만 다녔나보내요 

일단 사이즈는 포츄나가 좋지만 가성비는 없다는 결론을 찾고 2탄에서 뵐게요.

골프편 가라오케편 마사지편 먹방편 이렇게 올리도록 할게요ㅎ

무슨.. 저녁에 잠깐 술마시는 가격이 550이람..

숙소가 170불 정도가 되요ㅎㅎ

포츄나는 너무 비싸고 요즘은 수질이 많이 떨어져서 3년전만해도 정말 좋았는데 ㅜㅜ
지금은 그 금액에는 못갈덧같습니다 후기 잘봤어요!!

애들은 많은데 고르는 애들은 일반 한인가라오케와 별반차이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