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한인운영 입1싸방 다녀옴

G 줄담배 0 1,048 2019.08.19 09:14

다낭에서 열심히 다낭 붐붐마사지랑 다낭 가라오케를 정복해보고자 열심히 다녀봤음
왠만한 곳은 다 가봤던 것 같음 로컬 붐붐마싸랑 VIP 페트로 마사지 , 세븐업 마사지 , 텐프로 ,뉴민 , BMW 등
어지간한 곳은 다 가봤다고 자부함

그러다 세븐업 마사지가 입싸방으로 바꼇다고 함 세븐업 마사지는 전에 붐붐마사지 일 때 가봤는데
그렇게 막 좋지는 않았었음 그래도 뭐 좋아졌다고 하니까 가보게 됨

예약하고 갔더니 예전에 봤던 실장님이심 어쩜 덩치가 더 커지신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 외관과는 다르게 굉장히 친절하신분이니 다들 겁먹지 마시길 나도 솔직히 처음엔 무서웠음

가서 코스 설명 좀 듣고 기왕 물 뺄꺼 2번 다 뺴버리자 싶어서 B코스 예약함 가격은 200만동이였음
한 10만원이라고 보면 될 것 같음

여느 다낭 붐붐마싸랑 똑같이 돈내고 드가서 샤워하고 기다리면 됨 그럼 아가씨가 들어옴 난 아직 팔팔한지 아가씨가
들어와서 벗자마자 빨딱 섬 내가 다낭 불방망인데 순한 양처럼 가만히 누워서 괴롭힘들 당하는게 자존심이 상하면서도
너무 좋았음 ㅋㅋㅋ 솔직히 묘한 정복감에 다들 사끼방 가는거 아니겠음? 굉장히 정성스럽게 해주는데 스킬이 상당함
5분도 못돼서 발사해버림... 머리카락에 묻으셨던데 미안해요,... 고의는 아니에요
그렇게 첫타임이 끝나면 마사지사가 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줌

여긴 입싸해주는 아가씨랑 마사지사랑 따로 있었음 서로 싸움 안나려나 궁금했음 ㅋㅋ 건전과 불건전의 조화랄까?ㅋㅋㅋ
아무래도 그냥 다낭 붐붐걸들이 해주는게 아니라 전문 마사지사가 해주는거라 왠지 더 시원하고 마사지는 진짜 최고였음
시간가는 줄 모르게 꿀잠떄리고 일어나니 다시 2차 마무리 타임이 찾아옴 아까 그 아가씨 또 들어옴 이젠 어색하지 않게 인사함

한번도 아니고 벌써 구면에다가 두번째이니 이번엔 오래 버텨보리라 다짐을 했거늘 하... 손은 아무렇지 않게 버텻지만
저 혀는 모터를 달았나 뱀같은 혀라 감당할수가 없음 한시간 삼십분만에 두번을 쫙쫙 뽑아버리니 피곤해서 뻗어잤네요ㅋㅋㅋ

오래오래 즐기고 싶은 분들은 물 한번 빼고 가던지 술 먹고 가시는 걸 추천해드림 어차피 A코스 하면 마사지 받고 물빼는거라
어지간하면 술 다 깨겠지만 ㅋㅋㅋ 여튼 가보세요 꾀 좋았어요

카톡 : DNMASSAGE1 이거임 여기다 하면 곰같은 실장님이 예약 받아주심 ㅋㅋ

[이 게시물은 SSAL님에 의해 2019-02-25 17:31:21 베트남 여행후기에서 이동 됨]

어제 가셨나요? ㅋㅋㅋ 전 어제 다녀왔는데 ㅋㅋㅋㅋ

ㅋㅋ 이씺세들 돌아가며 광고질 이거보고가는 빙구 찐따들아
눈티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