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글 보고 찾은 붐붐맛사 옐로우하우스 후기~~!!

G 소주두잔 0 472 2019.08.19 09:14

**붐붐맛사도 좋았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실장님에게 고마워 다음을 기약하며
후기글하나 투척합니다.**

남자둘이 다낭으로 여행왔는데 지금 우기라 그런지 비가 엄청 오네요.
여행은 망치고 호텔 방에서 검색하다가 찾은 옐로우하우스 맛사지
카톡을 보냈는데 금새 답장이 오더라구요.
반심반의하며 보내준 명함으로 찾아간 옐로우하우스 용다리를 건너 시내쪽으로
어딘지는 자세히 모르겠는데 미케비치에 위치한 호텔에서 그리 멀지는 않더라구요.
노란색 외벽에 단독건물로 들어서자 한국인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네요.

쓰다보니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아가씨 대기실 초이스도 가능하다는데 쑥스럽기도해서 방에서 초이스하기로하고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건물은 오래되보였으나 깔끔하게 정리되어있고 침대시트나 화장실이 청결해보여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좋았던건 다른 붐붐맛사와 틀리게 맛사지 베드가 아니고 큰 침대베드라 좋았네요.
담배 한개피 물고 있는데 노크소리가 들려오고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바로 다른 초이스
없이 한번에 선택했습니다.

옷을 벗고 샤워를 하는데 아가씨도 옷을 다 벗고 들어와서 내몸을 깨끗이 닦아주는데
아 거기서 끝나는줄 알았습니다.
다음 서비스가 있기에 꾹 참고 침대에 누우니 본격적인 맛사지가 시작됩니다.
등쪽을 맛사지하다가 다리 그리고 돌아누워서 들어오는 전립선 맛사
끝내 이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삽입한번 못해보고 그대로 발사해버렸네요.
시간도 남고하여 씻고 누워서 아가씨랑 이것저것 번역기 돌려가면서 얘기하는데
내 동동이가 또 일어나네요.
어떻하지하다가 실장님한테 한번더 얼마냐고 톡을 보내니 처음이시니까 아가씨 비용만
지불하고 하란말에 이번에는 제대로된 붐붐을 했습니다.
하자는데로 다 해주는 아가씨 마인드 좋았고 처음 방문에 불안하기도 했지만 반갑게 맞아준
실장님에게도 감사했습니다.
나올때 혹시 가라오케나 여행다니시다가 모르거 있으시면 알려주신다는 말씀에는 감동이었습니다.
가라오케도 직접 운영한다해서 연락주면 가격도 잘 맞쳐준다는데 짧은 다낭 일정이라 가라오케는
다음에 또 다낭에 올때 가기로하고 아쉽긴하지만 이번엔 패쓰했습니다.

다낭 가실때 옐로우하우스 극추천합니다.

[이 게시물은 SSAL님에 의해 2019-02-25 17:31:32 베트남 여행후기에서 이동 됨]

초에 다낭 여행가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가격이 어떻게 되나요??

후기 보고 다녀왔습니다.
글 그대로 정말 만족하고 나왔어요. ㅋㅋ
첫날 현지인 하는데갔다가 터치도 제대로 못하게해서 기분 버렸는데
옐로우하우스 서비스, 마인드 좋고 대 만족이었습니다.

가격은 60분 190만동 돈이 아깝지 않더라고요.ㅋㅋ

원샷에 190만동이면 너무 비싼거같은데..

네 100만동짜리도 있더라구요 ㅋㅋ
하지만 대실망했다는
싼게 비지떡 직접 경험해보시길...

여기 아니면 세븐업 가보려는데 여기에 100만동짜리도 있다구요??
무료픽업 되나요?? 예약은 어떻게 하조?

여기도 한국처럼 키스안되나요?? 일주일뒤 방문예정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