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신작들 리뷰 (스압)

1번 [SOD] 오구라 유나

첫번째 작품은 오구라유나의 NTR물입니다. 스토리는 남친있는 유나가 회사신입과 같은방에 머무르게 되고

동정남이라 방심한 사이 당한다는 자주 보이는 뻔한 내용입니다.

제가 얼빠라서 추천드리는 작품은 아니고

오구라유나는 저도 평소에 잘 안보는 배우인데 이작품은 연기도 좋고 괜찮은 작품 같네요.




2번 [프레스티지] 사이토 아미리

사이토 아미리의 극한쾌락(맞는건가...?) 작품입니다.

심리적으로 육체적으로 극한의 쾌락을 느끼게 해준다는 작품입니다.

중간에 질투유발 시키려고 깜짝출연도 있고 이상한 체위도 많고 재밌는 작품이네요.

후반부는 난교물이므로 거친거 싫어하시는 분은 패스...




3번 [프레스티지] 마츠오카 스즈

프레스티지에서 꾸준하게 출시하는 '미소녀를 빌려 드립니다.' 컨셉입니다.

팬감사제 처럼 여러집을 방문하는 내용인대요.

마츠오카 스즈의 눈빛연기랑 색기가 다한 작품인거 같군요.




4번 [어태커즈] 나츠메 이로하

몇년째 한우물 나츠메 이로하 NTR물입니다.

이제는 좀 식상하기도 하지만 이쪽 계통에서는 대체자가 딱히 없습니다.

회사내에서는 완벽한 여자가 잠시 일탈하는 내용입니다.




5번 [아이디어포켓] 후타바 에마

아이디어포켓 귀요미 후타바에마의 펠라치오 위주 작품입니다.

이작품은 얼빠라서 선정한게 맞습니다.

얼굴은 귀여운데 은근히 스킬도 괜찮더라구요.




6번 [아이디어포켓] 니시미야 유메

니시미야 유메의 엉덩이 패티시 작품입니다.

니시미야 유메의 매끈한 엉덩이를 많이 볼수있는 작품이라 괜찮더군요.

영상느낌이 일반영상과는 약간 다른 느낌이라 배우도 더 이쁘게 나오구요.




7번 [무디즈] 아오이 이부키

마사지물에 스토리를 약간 넣은 작품입니다.

그라비아 모델 아오이 이부키가 회사 권유로 바디메이크업(마사지) 받으러 갔다가 성에 눈을뜨는 내용이네요.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하는 또부치 마사히로 아저씨는 여기 또나오네요.




8번 [다슷] 미타니 아카리

좋아하는 배우라 하나쯤 넣어봤습니다.

무더운 여름 이웃집으로 이사온 유부녀 미타니아카리와 엘리베이터 안에 갇히는 내용입니다.

땀이 많이나는 작품들을 좋아하신다면 괜찮을 수도...




9번 [프리미엄] 타케우치 나츠키

잠시 형의 집에서 신세를 지게된 주인공이

형수님을 대신해서 팔을 다쳐서 욕구해소 할수가 없자 형수님에게

손하고 입으로만 해주는건 바람피는게 아니라고(이게 뭔 x소리...) 하면서 부탁하는 내용입니다.




10번 신인작품 몇개

신인급 배우작품중에 괜찮았던 3명 묶었습니다.

이바디신인 이부키 카논(9월데뷔 2작품째) / 팔레노신인 사츠키 에나(데뷔작) / 카와이신인 타케다 히나노(데뷔작) 입니다.

짧게 소개해 드리면 이부키 카논은 가진 툴자체는 3명중에 제일 좋으나 연기가 없는 수준이군요.

그래도 가진툴들이 좋아서 연기 안보는 분들은 볼만할거 같습니다.

팔레노 신인 사츠키 에나는 요즘 나온 신인중에서는 제일 반응이 좋더군요.

성형미가 없는 자연스러운 외모가 장점이고, 연기도 다음작품을 봐야 알겠지만 데뷔작 치곤 무난해 보입니다.

카와이 신인 타케다 히나노는 제가 좋아하는 타입의 신인인데 미드는 거의 없지만 비율이 좋고 신인 특유의 풋풋함이 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론 세번째신인이 제일 좋던데 개취고 대중픽은 팔레노 신인이 제일 많아 보입니다.




11번 그외 작품들

기타 작품들은 한줄정도씩만 적겠습니다.

[프레스티지] 스즈모리 레무 : 4시간짜리 1대1작품. 만나서 인사도 없이 바로...
[카와이] 이토 마유키 : 어렸을때부터 소꿉친구였던 이토마유키.
[치녀헤븐] 하스미 쿠레아 : 배우랑 표지만 봐도 아실듯. 그컨셉 맞습니다.
[피치] 모모조노 레나 : 모모조조레나의 파이즈리작품. 개인적으론 좀 아쉬운 작품입니다. 그래도 썩어도 준치(?).
[마돈나] 진구지 나오 : 남편 몰래 수영강사와 눈이맞아...
[무디즈] 이시하라 노조미 : 여친이 옆에 있는데 귓속말로 유혹. (저번에 썼던 1인칭 음어계열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