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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똑같이 반반내고 사는 12평짜리 자췻방에서
진심 고시원 보다도 좁게 살고있음
거기다가 씽크대에서 내 그릇 둘 자리 없을정도로 매일 쌓여있는 언니 그릇들 사이에서 설겆이 해야함
일찍이면 새벽 2시 늦으면 5시 6시에 들어옴 나는 아침 6시에 기상인데 새벽에 맨날 깸 엄마가 싸움난다고 이해해주라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아침에 내가 준비하고 밥먹는 소리 시끄럽고 더럽다고 자기좀 배려해달라 이지랄
세탁기에 돌리지도 않을거면서 빨래 쌓아둠
베란다에 자기 짐만 놓고 자기 빨래만 둠 내자리가 화분 자리보다 좁아서 그냥 안두고 말음
쓰레기 제때 안버림 하다못해 잘 넣어놓기라도 하면 기다릴수라도 있지 재활용이든 음식물이든 대충 얹어 버려서 참다 못해 같이 버리는 거 포기하고 내 쓰레기 내자리에서 해결함
냄비랑 후라이팬 매번 센불에 사용해서 다 타고 집에서 항상 탄내남 뭐라 했더니 지 후라이팬 무쇠로 새로 사오더니만 맘대로 하게 두라함
건조기 사용하고 뒷처리 안하고 온수매트랑 같이 하루종일 켜두고 나감 그리곤 전기세는 반반씩 냄
화장실 불도 자주 키고 나감
지가 먼저 살면서 쌓아놓은 곰팡이를 내가 청소 안했다고 지랄함
지가 쌓아놓는 설겆이 때문에 쌓인 음식물 쓰레기 나보곤 안치우면서 말이 많냐고 지랄함 참고로 나는 음식물 쓰레기 만들지 않음 생겨도 바로 봉투에 처리함 모르는 것 같음 얘기해도 안믿을 때 더 많음
휴지 맨날 적셔 놓음 샤워기 안돌려 놓고 나가서 꽤 당했음
내가 언니 씻고나서 습기차는거 불편하다고 문 닫고 환풍기 켰더니 곰팡이 나보고 청소할거냐며 전에도 청소하기 싫어하던 년이 잘도 하겠단 식으로 말해서 내가 언니한테 문열어 놓으면 집안에만 습기 더 찬다고 겪어봤다고 얘기했더니
아니라고 단호하게 잘라버림
뭐 말할 때 마다 아 네 그러시겠죠 하고 나머진 다 무시함
자기 기분 나쁘면 문 쾅쾅 닫고 물건 거칠게 다룸
냉장고에 바로 먹지도 않을거 처박아놔서 자리가 없음 내꺼는 지금 플라스틱 통에 계란 외에 위에 얹어진 반찬이나 소스 뿐임
그래서 언니 친구가 보낸 냉동용 택배가 왔는데 냉동실이 꽉차서 못넣었었음 언니한테 와서 넣으라 연락한다는게 (이때 대화를 한번도 안하게된 때여서 냉전시기 였음) 과제로 깜빡함
새벽에 들어와서 음식 썩었다고 존나 화내더니 냉동실에 지 음식들은 안빼고 불쌍한 내 냉동팩밥 던져버림 존나 시끄럽게 쿵쾅대는데 나는 자는척 했음 트라우마 때문에 핵 무서웠음
몇번이고 나갈테니 돈을 달라했는데 집구하면 돈 주겠다함
돈이 있어야 계약을 하는데 무슨 개논리인지 알수 없었는데 너무도 당연하게 얘기해서 알았다고 해버리곤 여태 집을 못구함 돈 줄 생각도 없어보임
지 기분 좋을 땐 말걸어 오고 내가 물어보면 대답 안함
도대체 왜 이런 행동들을 하는지 모르겠어서 존나 진지하게 물어봄 내가 같이 사는 것 같지가 않냐고
그랬더니 자기한테 훈계하냐고 가르치려드냐고 시비터냐고 밀고 들어옴 나보고 원숭이냐고 대화를 못한다 닭대가리라 기억을 조작한다 이런 말들도 많이 함
나는 어릴때 맞은 전적이 있어서 본능적으로 쫄아버림
엄마한테 전해들은 얘기가 언니는 나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본인도 인정했다고 함 하지만 그게 본인 성격이니 내가 이해해야한다 본인이 말함
결론은 도망치고 싶은데 여기가 외져서 알바자리도 없고 통학을 하자니 너무 멀고 학교를 그만두고 나가서 자리잡아 일을해야하나 싶기도 함 엄마는 일단 참으라고만 하고 학교 다니면서 너무 외진 곳이라 완전 혼자임 어디 말할데도 없어서 여기다 이렇게 글 씀
너무 화가나서 잠도 안오고 미간이 은박지마냥 마구 구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