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야

나는 외동이고 싶다 정말 하..

G 쭉죽빵빵 0 1,794 2019.05.11 23:20

 내가 얘기 하나 해줄까? 내가 어렸을 때 이야기

7살때부터 나는 맞고 자랐어 언니한테

 

 이유는 말을 안들어서 내가 잘못해서 암것도 안했는데 내탓이라서 7살부터 16살까지 맞았어 총 10년간

뭐부터 말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때린 곳은 간단해 머리 얼굴 배 손 팔 다리 맞은것만 적어볼게 얼굴 싸대기 얼굴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배 걷어차고 손바닥 회초리 자 단소로 때리고 손톱으로 손바닥 긁고 뜯어서 피나고 팔은 거의 꼬집어서 비틀기 머리는 주먹 또는 보자기로 때리기 다리는 발로 걷어찼어 

 

 심한거만 말하면 얼굴 맞고 다음날 학교 가니까 얘들이 내얼굴 보고 놀라길래 내 얼굴에 노란멍 생겼다고 왜그러냐고 묻더라 그래서 난 아 언니가 어제 때려서 멍들었나봐 이러고 넘겼지 그리고 손톱으로 손바닥 긁은거 왜 그런지 알아? 13살때 렌즈를 껴보라해서 처음보는 렌즈라 어떻게 끼는지도 모르는데 끼려고 열심히 노력했거든? 근데 한시간이 지나도록 안껴지더라고 그런데 옆에서 1시간동안 못 낄때마다 내 손바닥을 뜯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피가 나길래 아파서 더 노력해서 두시간만에 끼는데 성공했어 근데 그 후에 다 끼고나서 손에 피나는걸 알더라 "피나면 진작 말했어야지"라며 말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그리고 배 발로 걷어찬게 가장 고통스러웠어 배는 다시는 맞고 싶지않아 그리고 나는 그렇게 맞으면서 자라서 언니한테 반항을 딱 한번 한뒤 안되는걸 알고 포기하고 모든 말을 다 따랐거든 심부름도 다 했어 

 

-버스 한번도 타본적 없는 나한테 버스로 왕복 2시간 거리 가서 기프티콘 바꿔오게 하기 

 

-은행 혼자 안가봤는데 무통장 입금 하고오기 

 

-손빨래 설거지 컵라면은 항상 내가 끓였고 손빨래도 내옷이 아닌 언니옷이었고 

 

 우리집이 애완동물을 잘 키워서 어렸을때부터 왜완동물이 있었어 햄스터 키울때는 언니는 언니친구 배웅해준다해서 나 혼자 햄스터집 다 청소하라고 하고 나갔어 근데 햄스터집 청소가 쉬울거 같잖아? 아니더라고 냄새는 찌린내가 많이 나고 집도 큰 사이즈여서 햄스터들 옮긴 후 집을 다 분리해서 톱밥들 다 버리고 달라붙은 톱밥은 손으로 다 떼어낸뒤 솔로 박박 닦고 물기도 다 제거하고 다시 톱밥 깔고 분리했던 것들 다 조립하고 햄스터 다시 갖다 놓기였어 

 

-언니옷 리본 묶기(리본도 못 묶냐 너는 도대체 할 줄 아는게 뭐냐 리본 못 묶는거 언니가 알려준거 고마워해라) 모든지 처음 한 일을 완료하면 언니한테 고마워해라로 끝났어 이런거도 못한다고 욕이란 욕은 다 먹고 때리기도 때렸지 

 

-언니 방 청소 강아지도 항상 언니가 키우자 해서 키우는데 나보고 산책이랑 목욕을 시켰고 강아지 집 청소도 내가 했어 

 

- 돈은 안뺏었냐고? 아니 나한테 빌려간 돈 까먹어서 안준적 있고 중학생때는 시험 성적 목표한만큼 안나오면 언니한테 뭐할래?라길래 맞을게 이러니까 "이제는 안때려 다른거" 라고해서 목표점수 못나오면 돈을 줄게 라니까 "그래" 이래서 몇만원 준거같아 목표점수가 높기도 높았는데 1점당 얼마로 해서 그리고 이제는 안때린다 해놓고 고등학생때도 맞았어 

 

 내가 태어날때부터 항상 저체중이었는데 엄청 큰 스트레스로 인해서 많이 먹다보니까 살이 급격히 쪄서 저체중에서 과체중으로 변했어 집 화장실 들어갔다 나오니까 "병신아 빨리좀 나와"라고 하거나 집에서 마주칠때마다 돼지라고 놀렸어 그래도 나는 맞는거보다 놀리는게 나아서 아무생각 없이 잘 지냈어 그리고 중1이 되었지 근데 태어날때부터 저체중이어서 그런가 과체중이던 내 몸은 다시 저체중으로 빠졌어 운동도 안했는데 말야 그런 모습을 보더니 언니가 "너 도대체 다이어트 어떻게 했어? 살 많이 빠졌다"라고 돼지라고는 다시는 안부르더라고 그리고 항상 내얼굴 보고 못생겼다고 하는데 그래서 밖에서 내얼굴이 못생겼다고 항상 말하고 다니거든 근데 친구들이 나보고 너정도면 못생긴게 아닌데 왜 못생겼다고 하냐고 4명이 말하더라고 초등학교때 친구 2명 고등학교때 친구 2명이 그래서 나는 아냐 나는 못생겼어 라고 계속 말하고 다녀 그리고 살도 내키에 정상보다 더 마른 몸무게인데 살을 빼야한다고 맨날 친구들한테 말하다가 친구한테 설교 들은적도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 모든게 다 언니가 했던 행동 때문에 내가 이렇게 행동하나?라는 생각이 들어

 

 항상 태어나고 11살까지 저체중이었던 내가 왜 살이 쪘을까? 바로 7살때부터 11살 2학기 전까지 학교폭력을 심하게 당했거든 학교폭력 가해자랑 단짝이라 아무도 의심을 안했지 겉으론 표현 안했으니까 근데 계속 집에서 가해자 얘기를 하길래 나는 그때 도저히 못참고 울음을 터뜨렸어 그 자리에서 집에 다 말하고 학교며 학원이며 다 말했어 

 

학교에다가는 담임선생님한테 글씨를 삐뚤빼뚤 쓰면서 편지를 갖다줬지 그런데 그 담임이란 사람은 가해자랑 나를 복도에서 만나게 해서 서로 악수하고 화해해 라고하네? 정말 웃기지 난 아직도 그 쌤 원망해 이름도 기억나고

 

 그 편지지에는 7살부터 지금까지 용돈이랑 용돈은 다 빼앗고 온갖 심부름에 폭행도 당했다 라고 썼는데 말이지 그게 우스워보였나봐 11살짜리가 기껏해야 5년동안 돈 빼앗기고 맞은건 우스운 일인가봐 편지지에는 없지만 난 그 5년동안 자살시도도 해보고 죽기로 울고 웃고 하녀처럼 복종을 했는데 차라리 죽을걸 그랬나봐

 

 가해자 때문에 성추행도 당했는데 말이야 9살때 가해자가 자기집으로 부르길래 갔지 그런데 항상 문을 한번에 열어주었는데 그날 유독 안열어주더라? 10번이 넘게 너희집 많이 가봐서 벨 누르면 화면으로 대문 보이잖아 그때 왜 안열어준거야? 너희집이 꼭대기층이여서 1층에서 벨을 누르고 기다리는데 어떤 아저씨가 다가왔어 그러더니 "여기가 너희집이니?"라고 묻길래 "아뇨 친구집이요"라고 했는데 "아 그러니?" "네"라고 말한뒤에 갑자기 내 아래부위를 미친듯이 만지더라 옷위지만 그리고 가슴도 만지고 그래서 나는 무서워서 벨을 연속으로 눌렀는데 문을 안열어주길래 대문을 밀었어 근데 대문이 열리더라 그래서 바로 들어가서 계단 올라가고 있으면 안쫒아오겠지 이생각으로 올라가는데 꼭대기층까지 따라오더라 학교에서 배운대로 싫어요 하지마세요 라고 몇십번은 외쳤지만 계속 따라오더라.. 꼭대기층에 도착하고 갑자기 미친듯이 도망가더라고 성추행범이 

 

그런데 그제서야 너희집 문이 열리더라 인터폰으로 다 보고 있었나봐? 그리고 나는 성추행범을 바로 앞에서 봤는데 그 아저씨를 너희집 할머니가 '이젠 간거같다 안심해도 된다 할아버지가 미친거같다'라고? 도대체 어떻게 아는거야? 성추행범이랑 공범 아니면 인터폰으로 다 보고 있었단건데 어른이란 사람이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그래도 되는거야? 모르는애도 아니고 손녀 단짝한테?

 

 그리고 그 가해자는 이 사실을 부모님한테 말하지말라고 우리 다시는 못 놀 수 있다고 말해서 나는 알겠다고 하고 중1때 처음으로 단짝친구한테 털어놓으니까 지금이라도 부모님한테 말해야한다길래 저녁하고 있는 엄마한테 말을 했지 그런데 엄마가 그 얘기 다 듣고 조용해지더라고 그리고 나가서 놀라고 했는데 그때 아마 울었던거같아.. 그후에 내가 엄마한테 내가 성추행 당한거 가족들 다 알아?라고 물으니까 아니 엄마만 알아 가족들한테는 말 안했다고 한거같아

 

 그리고 그 가해자를 중학교 2학년때 같은반에서 만나서 그때의 기억들이 다 나는거야 수업도 못듣고 잠도 설치고 밥도 못먹었어 그래서 우울증 불면증 얻고 맨날 잠들기 전에 항상 내일이 안왔으면 좋겠어 학교가기 싫어라고 말하면서 잠들었어 밥도 못먹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링거도 맞아보고 근데 정말 부모님한테 고마운게 우울증 앓을때 정신병원 같은곳 안보냈다는거야 그 후로 나는 스스로 극복했거든 힘들었지만 환경을 많이 바꾼게 도움이 된거같아 

 

그리고 중학교 2학년 담임도 문제였지 가해자를 욕할게 아니라 내가 정신이 이상한거다 정신병원에 데려가라 라고 정말 교사가 맞는지 의심되네요 도대체 누가 그렇게 가르친거죠 저는 매일 울면서 잠들고 힘들고 죽고싶었는데 위로 한마디 없었잖아요 반 바꾸기 전까지 후에도 없었고요 반도 못 바꿔준다고 했는데 부모님이 학교가서 선생님 찾아뵙고 박카스 돌리면서 얘기 했잖아요 혹시 몰라 경찰한테도 연락해서 경찰한테 사정 다 설명하고 경찰분께서 학교에서 반 안바꿔준다하면 나한테 말하라고 바꿔줄 수 있는거라고 교육부에 신고하거나 아니면 나한테 연락하면 도움 주겠다라고 해서 든든했어요 그때 경찰관님 그때라도 학교폭력 신고할 수 있었지만 증거가 없어서 못 신고한거 정말 후회되네요 가해자는 편하게 살고 있는데 말이죠 빨간줄 없이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언니 얘기 마저 하자면

친구들한테 이런 얘기를 하면 다들 위로를 해주는데 우리 언니를 실제로 한번 만나면 다들 나한테 하는 소리가 "너희 언니 착하신데? 그렇게 나쁘지 않던데?"라고 해 정말 웃기지? 이중인격 심한 사람인데 당연히 친구들이나 직장동료 남친 앞에서는 본성격 안드러내지 나만 죽어나는거지 뭐 그래서 이제 친구들한테 얘기 잘 안하게 되더라 말해도 되돌아오는건 "엥 너희언니 너가 말한거랑 다른데" 친구앞에서는 착하게 행동한다고 미리 말해놔도 돌아오는 말은 똑같더라 

 

그리고 언니한테 제일 먼저 배운게 소리내서 울지않기 였어 그리고 언니가 부르면 10초안에 가야돼 안가면 더 심하게 맞거든 

 

 그리고 언니가 철이 조금 들은거 같은게 나한테 때리고 사과하더라고 또 과거 운운하면서 예전보다는 안맞지 않냐  예전보다는 너를 덜 혼내고 지금은 잘해주지 않냐 그러는데 예전보다야 낫지 근데 과거에도 했으면 안되는거를 과거보다 지금하는 행동이 더 낫다고 판단하면서 나한테 말하는거는 아니지 않아? 그리고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는게 거실에서 "난 너를 가족들 보는 앞에서 죽일 수 있어"라고 말했잖아? 그때 그냥 나를 죽이지 그랬어? 왜 그때 나를 안죽여서 지금까지 나를 괴롭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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