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시절 WWE 팬티브라매치

지금은 보기 힘들지만 과거 WWE에선 트리쉬 스테이시 토리윌슨 리타 등을 필두로

미모와 몸매가 쩌는 디바들이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줬는데

그 디바들이 보여줄수 있었던 최고의 매치가 바로 팬티&브라 매치였다.

팬티&브라 매치란 상대의 옷을 벗겨서 팬티와 브라가 노출되게 하면 되는 간단명료한 매치로

이 매치가 잡히면 남성관중들은 레슬매니아 메인이벤트 뺨치는 집중력을 보인다고 한다....

그중에서  트리시 스트라더스와 스테이시 키블러의 팬티&브라매치는 최고의 매치로 손꼽히는데....

경기를 하러 나온 스테이시

그녀는 곧 자신이 맞이할 끔찍한 운명을 알지 못한채 그저 즐거운 표정이다.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스테이시가 트리쉬의 하의까지 벗기려는 찰나

트리쉬의 영리한 반격으로 스테이시의 펑퍼짐한 엉덩이가 만천하에 드러나고 만다.....ㅗㅜㅑ

결과는 트리쉬의 승리 그러나....

열받은 스테이시, 뒤에서 트리쉬를 급습!

그리고 코너에 매달려있던 무기를 꺼내는데.....

대충 어느 부위를 공격하는 무기인지 알거같다....

스테이시, 쓰러진 트리쉬를 공격하려는 찰나....!

힝 속았지?

트리쉬의 반격!

이제 상황이 바뀌었으니 단죄의 시간

맴★매

그렇게 스테이시와 트리쉬의 팬티&브라 매치는 스테이시의 엉덩이에 불이 나면서 끝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