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여자들이... 성욕 대상으로만 보입니다...

20살 18학번 남자 입니다...

제목 그대로 주위 여자들이 성욕의 대상으로만.. 보입니다...

부끄럽게도 저는 남중 남고 나오고 키도 작아서 모쏠아다 입니다...

대학 들어와서 처음 여자와 말을 해보는데...

과에 여자 동기들 선배들 보면 다 예뻐보이고...

딱 붙는 청바지 입고 온 늘씬한 여자 동기들 보다가 저도 모르게 발기하기도 하고...

저도 모르게 여자 동기들 벗을 몸을 상상하거나

혹 남친 있는 애들은 남친이랑 하는 장면을 상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여자 동기들 페북이나 인스타를 알게 됐는데...

사실 별거 아닌 사진이지만... 몸매가 드러나거나 한 사진에..

그만... 자위를 했습니다...

그뒤로 매일 여자 동기 선배들을 상상하면서 상딸을 칩니다...

지혜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청순하고 참하게 생겼습니다...

복학생 선배와 사귄지 몇 달 됐는데... 이제 숫처녀가 아니겠지요...

참하고 청순한 지혜가 남자 밑에 깔려 관계를 한다는 생각만으로도... 저는...

승희는 몸매가 좋습니다...

자기도 그걸 아는 것 같습니다... 항상 스키니 진으로 하체를 강조합니다..

다리가 길고 쭉 빠졌습니다...

승희는 일학년때에 CC하다가 지금은 깨졌습니다...

전남친은 술자리에서 승희가 이미 아다가 아니었다고 했습니다...

남친 아다는 승희가 떼줬다는데 승희는... 다리가 예쁜 승희는 이미 고등학생때 했어요...

그 생각만으로도 저는...

채은 누나도 예쁩니다... 저는 빈유에 키큰 여자가 좋은데... 채은 누나가 이상형입니다...

상딸 속에서 채은 누나는 저를 수백번을 능욕했습니다...

누나의 예쁜 손으로 한 번 쳐주었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상상만으로도 저는...

이런 저는 오늘도... 지혜, 승희, 채은 누나 사진을 인화해서...

마지막 마무리는 누구에 얼굴에....

이런 저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