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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는 FT 아일랜드의 리더이자 기타와 건반을 맡는 최종훈 씨입니다.
시기는 지난 2016년 3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최 씨는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아 서울 용산경찰서 소속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면허정지인지 취소인지는 정확히 아직 파악되지 않았지만, 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이라는 제재 기준은 확실히 넘겼다는 겁니다.
최 씨는 담당 경찰에 부탁을 합니다.
음주운전 적발이 대중에 알려지지 않게, 즉 언론에 알려지지 않게 해달라는 건데요.
활동에 지장이 있을까 우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최 씨의 음주운전 사실은 지금껏 어디에도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다른 연예인들이 음주 사실이 밝혀져 고개를 숙이고 자숙의 시간을 가질 동안 3년 정도 아무 문제 없이 연예 활동을 지속해 왔습니다.
최 씨는 이후 담당 경찰의 생일에 축하 메시지 등을 보내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최 씨는 이 같은 내용을 정준영 씨와 승리 등이 있는 단체 카톡방에 올렸습니다.
경찰이 뒤를 봐줬다는 뉘앙스로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나눈 겁니다.
그러면서 이 단톡방에 이 밖에 다른 경찰 고위직도 자신들의 편의를 봐준다는 식의 이야기가 오간 것으로 현재까지는 알려지고 있습니다.
(후략)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265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