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죠 사망 소식에 오열하는 빅현배 + 사망원인

"함부로 이야기하면 안 돼서… 고민을 많이 했다.

(빅죠)형님이 오후 6시 반에 돌아가셨다.

방송 중에 관련 연락을 받아서 소식만 빨리 알려드리려고 방송을 켰다"

내일 장례식이 시작된다. 친하셨다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고

가시는 길 따뜻하게 해주시길 바란다

장례식은 내일 (7일) 부터

사망원인

 전 제작자 이씨는 "데뷔 당시에도 체중이 250kg에 육박했는데,

몸에 수시로 염증이 생기고 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씨는 "체중이 증가하면서 병원에 입원했다.

염증 때문에 장기에 문제가 생겨 출혈이 발생했고 수술을 했지만,

출혈이 멈추지 않아 결국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