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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안에 있을때 지진이 나면 가장 기본수칙은 튼튼한 탁자 밑으로 들어가서 진동이 끝날때까지 안전하게 몸을 숨기고, 진동이 끝난후 침착하게 밖으로 나가는 것.
지진 안전교육 못받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는 가장 큰 실수가 지진 느껴지자마자 당황해서 밖으로 뛰쳐나가는것. 떨어지는 간판이나 벽돌에 맞아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음.
'집안에 있다가 건물 붕괴되면 더 큰일 아니냐'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건물이 붕괴될 정도의 대지진은 굉장히 드문데다가 무엇보다 그 정도의 대지진이면 진동 때문에 제대로 걷기조차 힘들기 때문에 건물 밖으로 빠져나가는것 자체가 불가능.
전기와 가스를 끊는 이유는 화재 위험 때문. 특히 목조건물의 경우 건물에 깔려 죽는 사람보다 지진으로 인한 화재로 죽는 사람이 더 많음.
문을 열어놓는건 진동으로 인해 문틀이 뒤틀려서 지진 끝난 후 열려고 하면 안 열릴수도 있기 때문.
야외에 있거나 진동이 끝난후 집 밖으로 나간 이후엔 가방 등으로 머리를 보호하는게 가장 중요.
땅보다 위를 보는게 더 중요함. 지진나서 땅갈라져서 거기 빠져죽는 사람 거의 없음. 대부분 건물에서 떨어진 낙하물에 맞아서 죽지.
공원이나 운동장 등 위에서 뭐가 떨어질게 없는 넓은 공간으로 대피하는게 최우선
엘리베이터는 절대 타면 안되고
만약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데 지진이 난다면 즉시 모든 층의 버튼을 다 눌러서 가장 가까운 층에 내려서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