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가라오케 에서 가라녀와 꿈속을 다녀왔네요 ㅋㅋ
저는 확신 했습니다. 역시 가라오케는 가라오케다.
잘로 클럽 미프 등등 많은 유흥 거리가 있고 이발소와 마사지도 많지만
역시 다낭은 가라오케 입니다.
이건 케바케 이지만 수량은 확실히 많고 이쁜애들도 많더군요
수량이 많다는 건 그만큼 비교의 폭과 선택의 폭이 많다는거지요
애들이 많아서 무조건 좋은건 아님.. 다낭 가라오케 많이 다녀봤지만 가라오케는 마담빨 실장빨 많이 작용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당분간은 마사지 이발소 클럽 갈돈 세이브해서 25만원 정도 주고 가라오케 가서 가라녀 만나는 재미로 살아야겠습니다.ㅋㅋㅋㅋ
이번에 다낭 가라오케 후기 는 참 어디서부터 시작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저녁 7시에 일행과 함께 입성합니다.
친절하신 실장님들 웨이터들 정성스레 반겨줍니다.
7시부터 초이스 시작..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십니다
일찍가는게 무조건 좋으냐??
80%는 맞고 20%는 틀립니다.
왜냐
진짜 원석 에이스들이 7시 이후 7시30분 ~8시에 출근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녀들은 압니다.
자기들이 원픽이 된다는 것을..
그렇기 때문에 여유도 좀 부리고 튕기기도 합니다. (여우같은년들 ㅋㅋ)
뎁짜이를 좋아하기도 하고 배 나온 아재 방을 거르기도 합니다
그래서 무조건 일찍가는 것이 20% 정도는 능사가 아니다 입니다.
저는 이번에 정말 결혼하고 싶을만큼이나 착한 조강지처 스타일?의 착한 가라녀를 만났습니다
대부분의 베트남녀들이 그러듯이 남자를 극진히 잘 챙겨줍니다.
저는 아주 좋은 매너를 지녔습니다. 웃음도 많고 사람들 얘기 듣는거 좋아합니다.
수줍게 제 앞에서 초이스를 기다리는 그녀가 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찍고 앉힙니다. 느낌 아주 좋습니다.
술을 한두잔 마시고 주사위를 돌립니다
뭐 더이상 길게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초이스 정말 기가 막힙니다.
알아서 안내 척척 익숙한 거리에 나가 닭발과 타이거를 냠냠 후 살짝 텐션도 업할겸
숙소로 와 신나는 비트의 베트남 음악과 함께 광란의 밤을 보냈습니다.
수수한 얼굴에 완벽한 몸매가 저를 사로 잡습니다.
사랑스러운 그녀 저는 당분간 이 여자와 지낼 생각입니다.
이번에 다낭 가라오케 에서 원석을 찾았고
이번 출장이 길어서 당분간 초고의 베트남 생활을 할 것 같습니다..ㅎㅎ
낮이나 밤이나 그녀와 함께라면 베트남 생활이 즐겁네요
일어나면 시장봐와서 밥을 해놓고 출근하기전에 옷을 다 다려놓고..
가라오케엔 이런 여자들이 있습니다.
물론 남자하기 나름..^^
요즘 정말 우리나라에선 보기 힘든장면인듯~
옷도 다려주네요~
부럽습니다
좋은시간 보내셨네여..ㅎㅎ
이쁜 꽁까이들은 늦게 와도 초이스될 걸 자신하기에,
본인들은 늦게와도 문제없죠
보편적인 중~중상 급의 선택폭을 넓히기 위해, 일찍 가는거죠
안녕하세요 관리자입니다 정말 현지매니져로서 공감되는글입니다 ^^
ㄳ
와 대박이네요 ㅠㅠ멋집니다
저도 다낭에 있는 에덴가라오케 다녀왔는데
1차 마시고 나와서 아가씨 소개 현지 로컬식당에서 한잔하고 호텔로...
다시 가고 싶네요ㅎㅎㅎ
어는 가라오케인가요?
숙소를 어디로 하셨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