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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좀 써보겠습니당
참고로 슴여섯 학식에, 방벳은 2번째인데 사실상 이번이 처음입니다.
편안하게 반말할게요
1.환전
돈을 적게 환전 한다면 공항에서 환전 하는게 좋아
돈을 뭐 300이상 가져가신 다가나 하면 동 차이가 좀 나서 금은방 가는게 훨씬 이득인데 100만원 미만 정도는 별 차이가 안나.
많아봐야 한 1000원에서 1500원차이? 그러니까 번거롭게 벤탄이나 시내에 있는 금은방 까지 갈 필요는 없을 같아ㅇㅇ
그리고 한국에서 100달러로 환전해서 공항에서 바꿔 그게 제일 비싸게 쳐준대
2.숙소
호텔보다는 아파트를 추천해.호텔에 데리고 갈려고 하면 꽁까이들이 뭔가 자기가 창녀가 된 느낌을 받을수가 있기 때문에
약간 좀 불편함을 느낀다더라. 그래서 아파트가 수월하고,주방도 있고 실내시설 또한 호텔이랑 별 차이도 없고
4-5성급 호텔이나 아파트나 가격도 비슷해서 아파트는 빈홈이나 리버게이트를 추천ㅇㅇ
갠적으로는 빈홈이 좋은거 같아. 무엇보다 위치가 오져서(걸어서 10분 만에 러쉬, 마음만 먹으면 동커이 거리 걸어서 갈 수도 있고 레탄톤 이랑도 가까워)
시설도 수영장, 헬스장도 있고 숙박비도 얼마 안해.
3.약
혹시나 약 필요한 형님들이 있으실까 적어 봐
발기가 잘 되는 형님들한테도 한 번은 먹어볼만해.
나도 발기는 문제가 없는데 먹고 나서 하면 더 딱딱해지고 잘 서서 떡감이 존~나 좋아지더라ㅇㅇ.
꽁까이도 좋아하고. 단타로 떡 존나게 칠려면 도전해봐
난 저거 하나먹고 하룻밤에 5떡 쳤어
사는건 약국가서 비아그라나 타다라필 달라고 하면 줘. 처방전 필요 없어. 그냥 가서 달라고 하면 줘
난 타다라필 2개 샀는데 한통에 5000원이었나? 아마 그 정도 하고 4알 들었어. 다른 약들도 가격 비슷한걸로 알아
약은 떡치기전 30분에 먹어
4.클럽
요번 방벳에 간 클럽 위주로 말하면,
1)러쉬(토요일)
성비 30여자 70남자 노래는 EDM 위주 바깥쪽에 힙합존 같은거 있던데 양형 양누나 점령하고 있어서 비추
생각보다 존~나게 좁아서 춤 절대 못추고 워킹걸이 반정도 인듯
한국형들 존~나게 많고 갠적으로 워킹 애들 픽업 할거 아니면 안 가는게 좋을듯
2)칠바(토요일)
관광객 위주, 힙합, EDM, 팝송 등등 올라운드 노래 믹스, 가격창렬,꽁까이를 꼬시러가는게 아니라 관광객이 주가 되서 즐기러 오는 클럽
김치, 중궈, 양누나, 워킹 등등 이쁜 애들 많음 ,가끔씩 워킹 데리고 오는 아재들 보임, ㅅㅌㅊ-ㅍㅅㅌㅊ 형들이라면 여기서 도전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3)아포칼립스(일요일)
챙 위주, 서양 아재들, 한국 형님들이 대부분. 그냥 픽업을 위한 클럽이라 봐도 무방,
혹시나 싶어 챙 2명에게 롱탐 물어보니 8만원 달라고 함
5.어플
1)미프
창녀 집합소, 반간인들 위주, 호치민 도착하자마자 워킹들한테 친추 존~나게 들어옴.
호기심 삼아서 한 번 불러봤는데 이쁘긴 이쁘나 사진이랑 다른 애가 나옴, 한국어나 영어패치된 애들도 거의 반간인 수준 여기서 꽁까이 한 명 만나봄
2)badoo
갠적으로 가장 추천함 워킹 거의 없고 일반인 많음, ㅅㅌㅊ에서 ㅍㅌㅊ 꽁까이 까지 어느정도 분포가 잘 되어있고
키,몸무게,성향 등 만나기전에 사전에 알 수 있는 프로파일이 있어서 누가 잘 대줄지 대충 파악 가능.
단타여행온 열정 많은 형들이나 장기 체류 생각 하는 형들 에게 추천.
틴더랑 비슷한 시스템인데,매칭 훨 잘되고, 설령 돈 쓴다해도 저렴한 가격임.
양누나, 꽁까이, 푸잉들이 주로 이용해서 한중일은 거의 없음.
그래서 단점은 영어 좀 하는 형들이 나 벳남어 할 줄 아는형들이 써야할듯.
역시 여기서도 꽁까이 만남
3)Vietnamcupid
혹시나 해서 써보는건데, 이건 어플이 아닌 웹 사이트.
거기다 단점이 유료라는점, 1달 질러서 체험.
워킹 거의 없고 99프로가 거의 일반인. ㅆㅅㅌㅊ 꽁까이를 찾거나 일반인 꽁까이와 진지한 관계를 원하는 형님들에게 추천.
대부분 애들이 직업이 있고 진지한 만남을 원하는거 같음(결혼/남친)
영어 할 수 있는 꽁까이가 잘 없음.
여기서 ㅆㅅㅌㅊ 꽁까이를 찾는건 어려운것도 아니고 ㅅㅌㅊ-ㅍㅌㅊ 까지 수량 많음
대신 호치민 거주하는 애들이 가장 많음.
여기서 만난 꽁까이들과 이야기 해본 결과(대부분 일반인, 한국에 대해 잘 모르는 꽁까이들)
대부분 한국에 대해 호의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사이트 이용자 대부분이 서양틀딱 아재들, 중궈 애들이 대부분이라,
한국에서 ㅍㅌㅊ이상에 번듯한 직장있으면 정말 좋은 꽁까이를 만날수 있는 곳이라고 봄
여기서 10명정도 작업해서 zalo나 위챗으로 넘어간 결과, 다들 본인들 사진에 도용/사기 없었음. 메세지도 오는것도 많이 오는편.
4)Hellotalk
만나는건 존~나게 쉬울둣 하나 수질이 엄청 떨어지는편.
본인 생각에 워킹 거의 없고 일반인들 위주, 특히 대학생
만나서 작업 치는건 형님들 재량이지만, 여기서 꽁가이를 안 만나 봐서 당일 홈런이 될지 안 될지가 미지수
5)Zalo
난 잘로를 꼬시는데 쓰지는 않고, 어플에서 넘어가는 용도로 많이 썼음
잘로 많이 쓰니까 있음 좋을거 같음. 주변에 친구 찾기 라는 기능이 있긴한데 안 써봐서 잘 모름
*TIP
호치민으로 가기전에 어플들은 무조건 다운 받고 가세요. 가서 와이파이
제대로 안되서 다운 받는데 존나게 불편합니다. 친구들 경험,주재원하는 형, 호치민에서 만난 양형들, 이야기 들어보니까
매칭 잘되는게 틴더나 badoo라네. 간혹 zalo도 괜찮다고ㅇㅇ
6. 그 외 팁 및 경험담
결론 부터 말씀 드리면 벳남은 유흥이나 여자 꼬셔보겠다고 오는게아닌거 같아.
설령 그게 된다고 해도 애네들이 조금 보수적인게 없지 않아 있는거 같음.
그리고 세계 어딜가나 이쁜애들은 드물듯이 잔뜩 기대하고 가시면 좀 실망 할수도 있음 .
이쁜 애들은 대부분 레타톤에서 마사지 하는 애들이거나 워킹애들.
물론 이쁜 애들도 있긴한데 대부분 개네들은 남친있거나 꼬시는데는 좀 공을 많이 들이셔야 할듯.
그리고 의사소통의 중요함을 정말 절실히 깨달음.
요번에 영어 되는 꽁까이와 안 되는 꽁까이들을 만나본 결과 진도 빼는게 확연히 달라.
글고 최소 ㅍㅌㅊ 이상 형들에게는 좀 희망적인말을 하면 길거리 펍 에서 프랑스, 미국, 독일에서 온 양형들 하고 이야기 하게 됬어
한넘은 장기체류, 나머지 둘은 나처럼 단타충이었는데, 너네들은 잘 되가냐 물어봤는데,
독일형이 “오면 쉬울줄 알았는데 막상 와 보니 쉬운게 아니다. ㅅㅌㅊ에서 ㅍㅅㅌㅊ 꽁까이들은 벳남 남자애들 만나거나
한국, 중국 애들은 많이 만나는거 같다.”
그리고 이제껏 만난 애들 사진 보여주는데 대게 ㅍㅌㅊ 에서 ㅍㅎㅌㅊ가 대부분이더라.
그리고 하는 말이 “여기가 유럽이면 모르겠는데, 아시아는 너네 홈 그러운드야 잘 해봐” 라고 해주더라.
그전에 외국 포럼도 몇개 찾아서 읽기도 했는데 거기서도 다들 비슷한 말 하더라.
서양 애들이라고 다 되는게 아니라고. 그렇다고
그 독일형은 ㅎㅌㅊ도 아니였어. 키 186에 큰 덩치에 나름 생긴편이니 그렇다고 우리가 ㅅㅌㅊ를 꼬시려고 단타로 호치민으로 가는건 아닌데,
꽁까이 입장에서는 평범한 한국인 vs 평범한 서양인을 놓고 봤을때
외모야 서양애들이 훨등히 좋지만, 편안한 감정을 느끼는건 평범한 한국인이라는 뜻이야.
오히려 문화적 측면에서 버프라는 거야.
그리고 꽁까이들도 주변 눈치 보느라 서양남자와 다니는거 보다는 같은 동양인인 한국남자와 다니는게 훨씬 눈치도 덜 보이는편이고.
더 나아가 동양인 서양인 할거 없이 취향 차이로 갈릴 정도의 미적인 기준을 통과한다면 대부분이 ㅅㅌㅊ동양인을 선택해.
그리고 좀 억지 일수도 있는데, 내가 생각하기엔 똑같은 기준에 ㅍㅌㅊ한국인 ㅍㅌㅊ서양인에 있어서도 거의 같다고 봐.
우리가 이쁜 서양여자애들을 이질적인면이 있어서 이뻐도 와 하고 말지
이쁜 동양여자들을 보면 거기에 그치지 않고 떡칠 생각,사귈 생각 이런갈 하듯이 좀 비슷하다고 봐.
그래서 내가 생각하기에는 동남아 어딜가도 한국인들은 꿀리지 않는다고 봐.
근데도 서양애들이 동남아에서 존~나 떡치는건 내가 경험하고 관찰한 결과 이 새끼들은 존~나게 무대뽀로 들이대서 라고 봐.
존~나 들이대서 거기서 하나 얻어 걸리는식 아님말고 이렇더라
그러니까 형들도 자신감을 잃지 마ㅇㅇ
단타는 그냥 들이대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
근데 대신에 너무 진상을 부리지말고 신사적이게 말이야
담에 호치민에 올 형들도 생각해서 이미지는 깨트리는건 민폐니깐
그리고 오기전에 간단한 회화 정도는 공부하고 오는게 좋을거 같아
아무래도 좀 어눌한 발음으로 외국인이 베트남어로 인사를 건네거나 대화를 조금이라도 하면 개네들도 호기심을 가지거든.
그리고 옷은 되도록이면 화려하게 입는거 보다는 깔끔하게 입고, 이마를 까는 머리가 가장 잘 먹히더라.
꽁까이들한테 물어봤는데 머리 올린걸 대부분 선호하더라
그리고 모든 여자들이 마찬가지 겠지만 유독 꽁까이들은 허영심이 좀 많은편인거 같아.
뭐 어디 갔다고 자랑하거나,나 잘났다, 이정도다 이런거..그 허영심을 잘만 이용하면 자빠트리는건 더 쉬울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형들:) 이만 글 줄일게 어찌됬든 형들도 떡 많이 치고 재미있게 놀다오길바래!
나중에는 하노이 갈 생각인데 갔다오게 되면 바로 또 정보글 올려볼게!
좋은 정보 감사!
글 깔끔하니 좋네 정보 굿!!
형님! 10월에 세명이서 처음 베트남 놀러 가려고 하는데.. 하노이 vs 호치민 어디가 나을까요? 가라오케 투어 입니다!
가라오케 투어면 호치민 멀하던 하노이보단 호치민이 나음
형님 가라오케 1차 2차 팁 합쳐서 얼마나 드나요.
어디서 오래된 글 퍼오셨어요 ? 아포 160만동 은 무쉰 ;;
뭐든 하기나름이겠죠.. 하노이 미프돌릴때 사람들말대로 몇명 콩까이들은 첨부터 500만동 지르고보던데 오전에 애기좀 몇명해보구 비싸다하면 밤10시넘어서 200만동? 하면 대부분 ok하더라구요
좋은 글 이네요. 98점.
좀만 더 구체적으로 써주면 10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