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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베트남은
베트남어 가능 유무에 따라 천지 차이가난다
막말로 가라오케를 가도,,
한국에서온 손님들이랑 가는거랑
여기서 거주하는 형 동생들이랑 가는거랑은 진짜 천지차이다
20대, 30대 초 베트남어 기능 탑재된 애들이랑 노는게 아가씨들도 훨씬 재밌지....
하지만 방벳한 형들중의 99.9퍼센트는 베트남어를 못하는 걸 알고있기 때문에, 감안하고 글 쓰겠음
1. 불건마 / 건마
나도 베트남 처음 왔을땐 불건마만 하루에 두번씩 찾아다녔다.
유명한 풍투이, 제우스, 한롱, 다이남, 갓파더, 퀸비 등등등....
diendanmassagez.com
이건 베트남 불건마 업소 커뮤니티인데 걍 여기서 홍보하는 마싸 대부분은 거진 가격도 똑같고 서비스도 똑같다
마사지샾에 "Z" 마크 있는곳들은 무슨 제휴를 맺었는지 모르겠는데 다 비슷 비슷하더라
여기서 꿀단지 찾는법은 "일반인 후기" 눈팅하는건데 이건 베트남어 못하면 절대 못쓰니깐 패스한다.
솔직히 풍투이는 비추다 좆도 멀기만하고
그냥 초이스 하는재미 + BJ = 제우스(위 사이트에서 홍보하는 마싸지샾들은 제우스랑 비슷비슷하더라)
무조건 아가씨 와꾸가 이뻐야한다 = 다이남
이거 생각하고 가면댄다
다이남이 애들이 이쁘긴 이뻐.
어디 응웬피칸 이딴데도 있긴한데 솔직히 비추고
건마는 뭐 다 똑같다
베트남 건마는 약간 타이식이랑 정 반대라 별로 안 시원한듯
뭐 가게마다 차이가 조금씩은 있겠지만,,
갠적으로 만약 니들이 가는 마사지샾에 메뉴가 있다고 하면 무조건 오일없이 마싸지 하는걸로 해라 그게 그나마 괜차늠
오일은 걍 한시간내내 오일만 비비다가 끝나서 갠적으론 비추임
2. 미프콜걸, 가이고이, 출장 마사지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이고이 >= 출장 마사지 >>> 미프다
가이고이는 내가 호텔을 찾아가야하는 좆귀찮음이 있긴하지만 그나마 가격값한다
예약하면 문자로
65 nguyen thi thap ks minh hoa nt cho e so phong sau khi a toi a.
(방금 대충 지어낸 주소임)
이지랄로 오기때문에 베트남어도 조금 해야대는데 할 수는 있다
뭐 무조건 1000k 이상짜리 해야 괜찮은애 들어온다는 애들도 있는데, 갠적으로 가이고이는 저렴한 애들중에 진주를 찾는다는 마음가짐으로 하는게 재미남
예전에 2000k 짜리한테 내상당한건 비밀 씨~발
미프는 하지마라 십비추임
미프 돌리다보면 무슨 연예인 혹은 쩜오급 와꾸대는 애들이 몸판다고 친추오는데
조금만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그 싸이즈 애들이 미쳤다고 백만동 근처에 지 몸을 팔것냐
꼭 해보고싶다면 무조건 라인 카톡 잘로 따서 영통하자고 해봐라 근데 죄다 사진도용한거라 영통 안해줌
출장마사지는 기본적으로 massahomevn , ynspa 등등 있다
아가씨들 사진보내주면 고르는 시스템임
뭐 동일인물이 오긴하다만 사진빨이 심한애들도 많음
기본 90분기준 30~40만동 + 떡값@
보통 떡값 100만동 부르는데 흥정 가능하다
위 3개 다해서 한 50번 넘게 불러본 거 같은데 신변의 위협은 없었다.
3. 부이비엔, 클럽, 토킹바
부이비엔 = 눈탱이
라고 생각하면댄다.
후커들 많이 있는데 존나 이쁜애들은 많이 못봄
갠적으로 부이비엔을 싫어하기도 하고
밤일 끝나고 놀러오는 애들도 많고 죄다 여행객들임
진짜 현지인 잘사는집 딸내미 아들내미들은 부이비엔마냥 질 떨어지는곳 안감
뭐 여행가서 한번쯤은 눈탱이 맞고 돌아올만한 곳
눈탱이 방지를 위해 술, 풍선 시킬때마다 빌 달라고 확인하는 습관 들이자
가면 앉은자리에서 풍선 십몇개씩 하는 애들 천지인데 알아서 해 사주면 사주는거고
클럽은 뭐 여행객들은 로컬클럽 절대 못가니깐
대부분 뭐 고투 아포 러쉬 가지않겠냐마는,,,,
셋다 쓰레기 클럽이라 재미도 없고 ...
뭐 애들끼리 여행와가지고 러쉬에서 테이블잡고 양주까는 애들있는데....
갠적으로 그돈이면 같이 가라오케를 나가는게 더 낫지않나 시포요
한국인 갈만한 클럽중 괜찮은데는 카쇼도 있긴한데...
거기가면 한국인이란 우월감 안든다.
한시간동안 수백짜리 폭죽 몇번씩 터뜨리는 애들이 워낙 많아서...
토킹바는 뭐 부이비엔에도 있고, pastuer, 혹은 타이반룽 등등 있다
타이반룽이 그 레탄톤 일본인 거리쪽 말하는거임
솔직히 토킹바도 가게마다 눈탱이 차이가 워낙 심해서....
특히 일본인거리 토킹바 애들이 스폰이나 외국인남친 만들어서 나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음
나같이 클럽 싫어하는 틀딱들이 그나마 갈만한 곳이라고 생각듬
4. 가라오케
부랄 두쪽걸고 난 절대 업자아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치민에서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함
물론 학식이들에겐 부담되는 가격일 수도 있지만
어디 러쉬 아포 고투 부이비엔 후커밭에가서 꽁떡해보려는 마음가짐으로 술사고 풍선사고 하는것 보단 조금씩 돈 더 모아서 가라오케를 가는게 낫다고본다
니들은 젊어서 롱탐에 네번은 할거아녀 씨~발
진짜 자신인게 말하는건데 호치민에서 여행객 신분으로 꽁떡하는건 진짜 젊고 잘생긴 애들인듯 해, 운이 존나게 좋거나
그리고 뭐 베트남에 한국인뽕 다 빠졌다 없다 하는데
가라오케만 가도 애들 노는게 달라요 달라
틀딱들 데리고 가는거랑 젊은 형동생들이랑 가는거랑....
물론 틀딱분들도 지갑만 확실하게 여시면 학식이들 방보다 훨씬 잼나게 노는게 사실.
결론
호치민와서 밤 12시 1시에 옷 차려입고 부이비엔, 러쉬 출근하지마라 호치민의 밤은 짧다.
정 부이비엔 가고싶으면 맥주하나 들고 펍 왔다갔다하면서 애들 탐색하다가 술한잔 사주고 데려나와라. 여행객들 등쳐먹는 애들 천지다.
풍투이 난 좋던데
와꾸는 확실히 다이남..
결국은 가라오케가 답이네 ㅋ
형님 여럿이서 놀러가면 리버게이트 같은데 각자 원룸 잡아야 놀기 편하지 않나요?
왜 룸 많은데 잡는거에요? 가격이 유리해서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