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아쉽게도 사진이 없네요....
이번에 8월초.
개인적인 일이잇어 껀터에 다녀왔습니다.
껀터는 불모지 인지라 검색해도 별로 안나오고
그나마 후기가 1~2개 있는 오사카 다녀왔습니다.
올누드 마사지 라고해서 기대하고갔는데..... 음..음....
여기도 복불복이 심하네요.
가격은 인당 8만5천원 인듯.
(구글 및 여기 검색하면 주소 나와요.)
1시간 40분 코스 타이마사지인데
저는 파트너가 괜찮은 애 여서 다행이엇습니다.
( 둘다 탈의후 싸우나 잠시 하고. 욕조에 앉으면 싸구려 와인 뿌려서 대강 딱아줌.
그담 등 마사지 좀 해주다가 갈대 같은걸로 전면 쓸어내리는데 뭐하는 짓인가... 현자타임.
시간은 1시간 20분정도 한 듯.)
꼭지 빼고는 전부 터치 되더군요. 똥꼬도 가능.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굿.
코스에 있는 마사지는 다 받고 입ㅆ는 아니고 조금 해주고 핸플로 마무리.
ㅂㅂ은 팁 요구하던데 말이 안통해서 그냥 패스....
와.... 손으로 동굴 탐험했는데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조임이며 주름이며.....
(ㅂㅂ 했으면 30초 컷 일듯.....)
각설하고 일행 다른 두명은 1명은 내상. 1명은 soso....
1명은 들어보니 들어가자마자 밑으로 터치 들어와서 마사지고 뭐고 한국돈 5만원 삥 뜯듯이 하고
바로 전투 들어갔다 그러고.... 그후 마사지 없이 바로 나옴.
1명은 마사지는 대충하는데 앵겨붙는거는 좋았다 그러고...(한국인에 얼굴이 준수해서 그런건지...)
저빼고는 둘다 내상인듯 싶습니다.
저는 파트너를 잘 만났네요. ~_~
아... 그리고 아이리스 호텔 4층?1 엔가 있는 마사지.....가지마세요....
3명 갔는데 직원 2명밖에 없어서 저는 포기하고.(보도가 아닌 직원이 함)
일행 두명 받았는데. 힘도 시원찮고 건전임....
빈펄호텔 7층인가 있는 마사지는 보도인듯 한데 건전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예약제라서 못받음.
껀터 마사지 정보 좀 쪽지로 라도 부탁드립니다. ㅜㅜ
덤으로 한쿡이라는 식당..... 맛 더럽게 없습니다..... 드실거면 떡볶이만.....
거기사람 대부분 떡복이만 먹습니다....
8만오천이면 넘비싸네요. 엄청난 바가지입니다
물량이 딸려서 그런가..바가지네요
껀터가 이상하게 돌아가는군요~~ 포츄나도 단속먹고 아가씨가 없다고하고..음.!!
그곳은 유흥가 복판이라서 비싸죠.
아이리스 맛사지는 전문이 아닙니다.
한쿡은 현지 분식입니다.
그래서 가격이 착하죠.
비빕밥이 5만동입니다.
;)
